Screenshot_2014-07-19-08-32-04.png


강철의기사 많이들 하고 계시는데 저 또한 강철의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강철의기사를 하면서 느낀 초반 느낌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 생각인데 

강철의 기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중 하나가 바로 파티 시스템 입니다 

선발대 후발대로서 각 2명의 동료들과 함께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2명의 동료의 비중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동료들만 어느정도 좋아도 플레이에서 죽는 경우는 많이 없을 것 같은데 

초반에 주어지는 동료는 2성짜리 궁수 한명.. 

레벨 10때까지는 상관없지만 10이상이 되면 동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Screenshot_2014-07-20-14-32-07.png


바로 루비를 쓰던 과금을 하던 멀 하든 꼭 동료에 대한 보완은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사전등록과 동료 렙30으로 루비를 받았는데 그 루비를 모두 동료 모으는데 써버렸습니다 

2번 뽑았는데 짜자잔!!!! 4성 동료가 한번에 두명이나 생겼네요 

초반에 루비아낀다고 혹은 동료 모아서 등급 키워서 플레이 해야겠다는 분들도 계실텐데 

글쎄요...

그냥 초반에 좋은 동료로 시작하는게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할 수있을 것 같은데.....  


Screenshot_2014-07-20-14-32-37.png


그리고 또하나!! 정말 키울만한 동료가 아니라면 풀업됬을떄 교체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냥 렙업 해서 보석이라도 받는 것이 이익이죠 

쓸모없는 동료를 계쏙 사용하는것은 시간낭비입니다 

아무것도 아닐때에는 동료들은 .. 좀. .보석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 뿐... 

게임을 하면서 어떡해 보석을 많이 모을지 고민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