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데두리를 좁게한건 핸디캡으로 해둔건데요. 모든 방향에서 다 풀파워를 쓸수있게 되면 게임이 쉽게 끝날 수도 있어서요. 고민 좀 더 해보고 수정해보겠습니다. 악마알 같은 경우는 알의 중심점이 게임판 끝에 정확하게 걸쳤을때 만들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아 그렇군요  패널티였군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거리 만드는것 같아 죄송 하지만 저도 몇가지 건의를 하겠습니다 

일단 알까기에서 ... 이게 여러사람이  모이다보니 여러사람이 모이긴 합니다만 ..

참 저랑 스타일이 안맞으신분들이 있더군요 ...욕설이야 어린분들이 뭐 재롱 부린다 생각 하겠는데 ...

답답하게 깔짝 깔작 기다리며 오는 공격 수비만 하실려는 분들이 더러 있으시군요 ... 

맵말고 룰로 화력 비화력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게임이 아무래도 선공자에게 

다소 불리한 여지가 있다보니 ...물론 이것도 심리전으로 재미를 볼수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볍게 시간죽이기용으로 하는 반면 이길려고 일부러 이러니 저러니 끄는 모습은  

짜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 저도 하다하다 몇번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 

일부러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생각한것이 화력전입니다 ...

물론 이런 스타일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선택이 되어야 한다 생각하고요 ..

그내용은 좀 하드코어하지만 이동시 돌과의 충격이 없을경우 그돌이 사라지는겁니다 ....

일반적으로 맵에서 맵까지 어디서든 돌이 닿습니다  바로 그점을 이용한거죠  

거기다 굳이 수비를 하고싶다면 조금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의 돌을 쳐서라도  수비를 해야한다는거죠

거기다 실수한 경우 거의대부분 닿지 않거나 스쳐서 죽기 쉽상이고 

승패의 결과에는 큰영향을 안미친다고 봅니다  2회정도로 여유를 둬도 큰상관이 없다고도 보고요 

직접 플레이 해보지 않는이상 정확하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필요하다고는 느껴지네요 

그리고 각도 표시 건의드리고 싶은데 요건 뭐랄까 ... 중수와 고수의 격차는 줄겠지만 

초보랑 중수의 격차가 커지니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거 같고요 .... 실제로 몇몇분이 타이어맵에서

초반에 각조절하셔서 첫타에 1타 2피 하시는분들이가끔 보이십니다  저도 연습은 해보는데 어렵더군요 ㄷㄷ ....

에 그리고  오목입니다 ... 의외로 오목은 사용자 편의문제랄까 조작법에 관한겁니다 ...

1. 스토어의 설명에 조작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로 추천해서 하는사람중 

조작법을 묻는사람이 꾀 됩니다 ... 전적이 0승 0패이거나 10전 이하 사용자에 한해서  시간이 10초 경과

시에 조작법을 알림 팝업으로 띄워 주었으면 합니다  " 바둑 돌을 놓으실려면 길게 눌러주세요 "

이런식으로 말이죠 

2. 죄송하지만 또 .. 조작법 예기입니다 

일단 길게 누른다는점은 매우 좋습니다 

정확하게 확대화면에서도 이동을 할수 있으면서도 놓을수 있다는점

하지만 문제점으로 ... 

자신이 어디 놓는지를 정확하게 모릅니다 .... 네.. 대부분의 폰이 좌표가 정확하긴 합니다만

다소 불량기준에서 살짝~ 벗어난 폰의 경우 좌표가 살짝 안맞는경우가 있습니다 

제폰만해도 약간의 오차가있고 특히 테두리에선 오차가 매우 큽니다 ... 

그래서 비록 손가락으로 많이 가리긴 합니다만 놓일 위치를 사각형의 줌으로 표시 해주셧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동시에 이동하고 멍하니 손을 안때고 보는경우가 있는데 

이때 돌이 놓이네요  요게 참 ... 움직인후 돌놓음 차단을 하면 요게요게 

미세한 이동만해도 이놈의 돌이 안놓이고 스트레스를 가중시킬수 있는 엄청난 재앙덩어리긴 합니다만 ..;

미세이동을 아무래도 막고 큰이동후에  착수를 막아야하지 않나 싶네요 

손을때고도 놓이는 어이없는경우는 어쩔수 없는 응답문제니 요런걸 막아야 한다고 보네요 

아무튼 너무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알까기는 정말 나날이 100명씩 동접이 늘어나더군요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