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포와 샤오미가 화면 내장형 카메라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해 화면을 가리는 노치나 구멍이 없는 풀 스크린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IT매체 더버지는 6일(현지시간) 샤오미의 왕상(Wang Xiang) 수석 부사장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의 개발 원리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샤오미의 왕상 수석 부사장이 화면 내장형 카메라 기술의 원리를 공개했다. (사진=왕상 트위터)
사진=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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