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을 늘리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3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20%로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애플은 점유율 14%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샤오미(13%), 비보(10%), 오포(10%), 리얼미(5%)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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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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