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 여름 내놓을 갤럭시워치5가 출시 전부터 혹평을 받았다. 애플워치와 달리 베젤이 이전보다 두꺼워졌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유명 IT 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스유니버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수 차례에 걸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갤럭시워치5 관련 게시글을 올렸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삼성 갤럭시워치5는 더 못생겨졌다. 휴대전화 제조사 제품 중 가장 못생긴 시계일 것"이라며 "애플워치와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image_readtop_2022_527941_16553570175077413.jpg

사진설명갤럭시워치4 시리즈 [사진 출처 = 삼성전자]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6/527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