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81,600 -0.37%)의 폴더블폰 가격이 대폭 내려갈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폴더블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8일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Z폴드3의 출고가가 전작보다 약 400달러(한화 약 44만원) 가량 낮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갤럭시Z폴드3' 예상 이미지 [사진=렛츠고디지털 캡처]
갤럭시Z폴드3 예상 이미지 [사진=샘모바일]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609864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