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는 10만원대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코니아 B1'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서 '아이코니아 B1'은 14만 90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대에 강력한 성능의 인텔 아톰 프로세서 Z2560(1.6GHz, 1MB L2)과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게 보이는 광시야각 IPS HD(1280×800)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특히 비슷한 가격대의 태블릿에는 탑재되지 않은 GPS 모듈이 탑재돼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프리미엄 제품에 준하는 사용자경험(UX)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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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407240100275300013969&cDateYear=2014&cDateMonth=07&cDateDay=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