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신문은 린빈 샤오미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자사 스마트폰 출하량이 1억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7일 보도했다. 현재 연간 1억대 이상 스마트폰을 출하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와 애플뿐이다. 린빈 CEO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을 약 6000만대로 예상하고 있다”며 “수요가 강력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많게는 갑절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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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410070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