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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구글은 죽이 잘 맞는 최고의 파트너처럼 보였다. 그런데 구글이 먼저 애플의 영역을 침범하기 시작했고 애플 역시 구글의 밥그릇을 노리고 있다.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최근호에서 "애플과 구글이 새롭고 적대적인 관계로 들어섰다"는 내용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비즈니스위크는 "지금까지는 거리를 두면서 견제하는 정도였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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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오늘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