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사용할때는 데이타 용량이 그렇게 빨리 달지 않았던걸로 기억나는데,,
(한달에 100-200메가 정도 사용)

어제 디자이어 사서 하루정도 가지고 놀았는데
벌써 50메가가 없어졌네요.... 어플 다운 4개정도 해봤자 10메가도 안되었던거 같은데,,
체감상 한 두배정도 빨리 없어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날씨, 메일위젯 외에는 따로 인터넷 접속하는 어플은 떠있지 않고요..
SK에서 업로드를 데이타 사용량에 포함하여 카운팅 하는건가요?
해외 통신사는 주로 다운로드만 카운팅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