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본사 개발팀 중 한분께서 연락을 주셨네요...

제가 좀 이쪽저쪽 커뮤니티에 자극적인(?)제목으로 글을 쓴게 문제가 되어 전화까지하실줄이야;;-ㅅ-;


뭐 앞뒤꽉막힌 자동응답기와 이야기 하는것과는 비교 안될정도로 서로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그래도 전보다 훨씬 나아졌네요


일단 가장 뜨거운 감자인 프로요랑 SKAF제거 랑 다 된다고 하고 SKAF제거는 6월3주 전에는 된다했고요 이미 완성해서 테스팅 들어갔다고 합니다.

프로요는 5월말에 받아 시작했다고하긴 하는데...거의 된다고 보면 될 정도랍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들었는데..

갤럭시나 시리우스 등 모토로이 이후에 나온 폰은 일단은 프로요를 대비해서 나온 폰인데 반해 모토로이는 프로요나 생강빵같은 업까지는 애초에 염두에 두지않은 하드웨어(솔직히 CPU가 타 폰에 비해 조금 떨어지긴 하죠...)기 때문에 최소사양이나 권장사양 등의 테스트가 있을수 밖에는 없다고 하시더군요...

분명 모토로라 측의 입장도 이해가 가긴 갑니다..


괜히 지원한다고 했다가 못하면 난리날 게 분명하기때문에...

플래시지원2.1과 미지원2.2 버전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당연히 후자입니다;; 저는...

어느정도 테스트 과정이 필요한 입장을 말씀하셨기에 수긍했습니다.


서로 의견을 공유하면서 프로요 업그레이드도 중요하지만 "어떤 기사"나 예정이 있을 경우에는 트위터등의 매체나 홈페이지에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분명 프로요가 되던 안되던...또 올해말의 생강빵이 되던 안되던...

공식적인 입장이나 발표가 있었어야 한건 맞는것 같습니다.

"프로요가 5월말에 들어와서 현재 모토로이 테스트 중에 있고 ~~쯤이면 업그레이드 가능여부를 알수 있을겁니다."

라는 말만 나왔어도... 이정도로 난리가 나지는 않았겠죠..


SKAF 대란과 프로요 대란으로 인해 모토로라가 좀 더 소비자를 생각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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