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아주 얇은 전자부품 재료를 30만번 접고 휘어도 균열이 생기지 않는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폴더블 스마트폰 등의 플렉시블 전자부품을 쉽게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정보통신융합전공 장재은 교수팀이 기존 박막전극에 아주 작은 마이크로 구멍을 만들어 전기적 내구성을 높인 박막전극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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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정보통신융합전공 장재은 교수팀은 일정 배열로 전극에 배치된 마이크로 구멍들은 구멍의 측면 부분에만 균열을 집중적으로 발생시켜 전극을 30만 번 이상을 굽혔다 펴도 전극 내 다른 부분에 균열이 가지 않을 정도로 전극의 전기적 내구성을 개선시켰다. DGIST 제공


https://www.fnnews.com/news/20200507100709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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