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이 사용자들은 현재 강제적으로 할당된 SKAF 영역을 없애고 곧 출시되는 HTC사의 디자이어처럼 각 앱스별 개별적인

다운로드 방식으로 변경해주기를 모토로라 코리아 / SKT 측에 매일 수십차례씩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 코리아의 답변과 같이 SKAF영역삭제는 불가하며 하드웨어의 고장시에만 환불이 가능하다면....


"지자기 센서의 고장" 사유로 네이버/안드펍/트위터 연합 모토로이 동호회원들에게 판매된 기기의 "전량" 환불울 요구하면 되겠군요.


수리? 전량반납 전량수리 한 센터로 몰아 수백대씩 해보죠. 누가 지치나. 물론 해결 못할시 환불입니다.


아... 저는 참고로 나침반 센서가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아예 폰을 쓰지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스마트폰을 구매했지요.


물론 다른 수백명의 동호회원님들도 마찬가지로 알고있구요.




약관이나 제품설명서에는 지자기 센서의 적법한 오차범위에 대한 기준이 없지요?   법대로 하자는 겁니다.


장난같죠?  아닙니다 진담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진심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SKT는 독과점지위를 남용하여 앱스시장에서의 공정한 경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256램 이하 스팩의 기기에서는 초기화시 125mb가량의 공간이... 필수 구동어플이 돌아가면 90-80mb가량의 공간밖에 남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의 80mb가량의 램 공간이란 사전, 구글어스, 대용량 게임등 스마트폰의 핵심적인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이는 곧 동일기능 혹은 보다 더 나은 기능의 경쟁적 어플리케이션이 있음에도 SKT에서 강제적으로 설치한 SKAF를 지울수가 없기에


독과점적인 위치에서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사용자에게 강제적으로 운용해야 함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권한 밖에서 SKT측의 강제적인 어플리케이션의 통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이며


어플리케이션 개발사와의 정상적인 경쟁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며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고 종국에는 사용자가


정당한 값을 지불하고 과금을 내며 사용하고 있는 기기에 대한 전반적인 품질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www.sktstory.com/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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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와 SKT관련 정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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