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일 세계 각국 언론에 태블릿PC 신제품 공개 행사 초청장을 발송하고 '갤럭시 탭 S3' 공개를 첫 공식화 했다. 초청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차세대 태블릿 '갤럭시 탭S3'를 최초 공개한다. 26일은 '모바일 월드 콩그래스(MWC) 2017' 전시회가 개막하기 하루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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