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con.or.kr/archives/28328)
벌써 5회 째.. 이번 게임창조오디션은 상용화, VR, AR 부문이군요.
뭐 당연하지만 저걸 동시에 하라는 건 아니고, 별개의 세 부문인가 봅니다.
게임창조오디션은 꾸준히 모바일, 안드로이드 게임들이 많이 선전했던 경력도 있고해서
안펍에도 나가시는 분이 있나 궁금하네요.
전에 우승했던 마녀의샘2는 정말 괜찮은 게임이던데.....
마녀의샘2는 정말 명작이었죠
이번에도 그런 게임이 우승하고 지원금 잘 받아서 멋지게 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