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이 어제 삼성트위터에서 부터 시작해서 각종 기사들로 확산되고, 발표전 반응 보다 실물 사진 공개 후
더 좋은 반응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적당하면 상당히 많이 팔릴 듯 한 분위기인데요. (skt 보조금도 태워진다면 더욱더..)
삼성측 얘기론
- 구글인증받았음
- 1024x600 의 WSVGA 화면 (7")
- 갤럭시S와 거의 유사한 내부 구성(램은 512MB라는 거같네요. 갤스는 384MB 죠?)
- 국내판엔 DMB 내장
이렇게되면 안드로이드 앱들을 어떻게 돌리게 되는걸까요?
- <1>800x480/854x480의 앱들을 돌릴 때 1024x600 에서 남는 부분은 비워두고 실행
- <2>가장자리를 늘려서 실행
- <3> <1>,<2>를 선택적으로 실행
그리고 마켓에서 1024x600앱을 지금 수용 가능한 상태일까요?
아니면 결국 티스토어에서 삼성마켓을 통해 갤럭시탭용 전용프로그램(해상도1024x600짜리들)을 받아 쓰거나,
당분간 살때 들어있는 내장앱을 이용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일지...
매우 궁금하고, 개발자분들은 갤럭시탭으로 인한 1024x600 의 사이즈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하실지도 함께 궁금합니다.
제가 개발한 어플의 경우, Android 1.5 이상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요걸 갤탭과 같은 환경인 Android 2.2 1024x600 에 올리니까, 옆에 그리고 아래에 검정색 공간이 뜨더라고요. 안드로이드 1.6 부터는 여러 해상도에 대한 지원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 어플을 1.6 이상 지원 할수 있도록 Manifest 를 수정하여 다시 빌드해서 올리니까, 1024x600 해상도에 완벽 대응되더군요. 요즘 개발되는 어플은 대부분 2.1 이상을 타겟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 갤탭을 특별한 처리는 필요없을 겁니다. 화면 레이아웃 잡을 때, AbsoluteLayout 이런거만 안쓰고, 게임이 아닌 일반 어플이라면요.
http://www.bloter.net/archives/37926 "해상도 높아진 ‘갤럭시탭’…앱 호환성은 어쩌나"
위 분들 답신 감사드립니다. 위 링크 기사를보니, 호환성에 문제를 일으키는 앱들도 발견되고있는 듯하고, 삼성에서 2.2 sdk를 개조한 자체sdk 를 제공한다고 하니, 표준이 여러개로 분화될 수 있다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약점을 더 크게 부각시키고, 개발자들에게 부담을 주게 되는 환경이 나온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앞서 여러 개발자 분들께서 갤s 때문에 앱이 잘못되었다고 공연히 민원을 받으셨다던데..




구글 블로그에 보면 화면에 민감안 어플은 Market Filter 에서 화면 사이즈를 정하라고 하는듯 합니다.
실제로 제가 테스트용 1280 x 768 안드로이드 기기를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어플들은 잘 돌아갑니다.
게임은 재대로 도는게 없긴 하지만, 그것도 호환성 모드로 돌리면 그럭저럭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