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힘이 못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정말 좋은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신 성서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울리지않는 나의 핸드폰을 가끔 울리게해준 운짱, 얼굴도 모르고 저멀리 있는 규철, 번갈아가면서 날 걱정해준 유진과 성진, 나땜에 고생많이한 광현이까지 모두 고맙습니다.
좋은 결과 나와서 맛있는거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여 ㅋㅋㅋ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