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은 펜타일이고, 아래쪽은 논펜타일 방식입니다.
왼쪽이 논펜타일이고, 오른쪽이 펜타일방식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점을 감수하고도 화사한 색감과 빠른 반응속도때문에 OLED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디자이어 써볼땐 저렇게 심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많이 확대한 사진인가 봐요
차후 바뀌는 엘시디와의 차이점이 펜타일외에도
아몰레드의 장점들이 있지않나요?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화사한 화면이 좋드라구요
참 첫번째 사진은 아이폰4의 레티나액정과의 비교네요
넥원의 교체 엘시디가 레티나일까요?
아하하, 마지막 액정부분'만'이라는 부분에 대해 무쟈게 공감이 가는군요 ^^
근데 사실 모토로이가 드로이드와 동일한 스크린이라면 (사실 아닐 가능성이 더 희박하지만) 현존 모바일 스크린 중 최고라고 하더군요. 물론 여기세는 내부 색 보정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부분 포함이지만요.
풀 24비트 컬러 지원 및 (아이폰은 18비트 확장, 넥서스원은 16비트) 가장 표준에 근접하는 색감 (아이폰은 표준 이하 = 표준보다 탁함, 넥서스원은 표준 이상 = 표준보다 진함), 그리고 적어도 아이폰 4 가 나오지 않은 아직까지는 최고 해상도 폰이니까요.
하지만 언제나 하는 소리로, 디스플레이는 개인 취향 문제일 뿐이니, 아무리 전문가들이 뭐가 좋네 해도 자기에게 좋게 안 보이면 쓸모 없을 뿐이지만요.
첫번째 사진 아이폰 3GS와 4의 비교 사진인듯한데 같은 IPS 패널이고 3gs와 4의 패널의 다른점은 픽셀수 차이만 있는거 아닌가용?
아몰레드도 led 겁나 촘촘히 박으면 저정도 나올껀뎅;;
문제는 현재 또는 앞으로도 led는 기반 디스플레이는 lcd의 픽셀수에서만큼은 못 따라가지 싶네요
led 와 lcd의 차이점이 확연히 다르니까요;
led는 전광판같은 대형스크린(월드컵 볼때 큰 스크린 겁나 좋더라구요ㅎ)에 어울릴거 같고 작고
디테일하고 미세하게 표현되어야 하는 작은 화면엔 lcd가 정답같아 보여지네요 -_-;;
음~ 취소해야되낭?;; 아몰레드도 써보고 싶은뎅 -_-;
첫 번째 사진은 아무래도 좀 동등한 조건이 아닌거 같네요...
최소한 정확한 비교를 하려면, 같은 해상도에서 비교를 해야 정확한 비교가 되지 않을런지요?
첫 번째 사진에 있는 좌측 텍스트 부분을 보면, 펜타일과 논펜타일의 이미지 해상도가 다른거 같네요...
3.7' 아몰레드 화면에서 안드로이드를 장시간 경험했는데 위 화면처럼 못 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단점보다 기본 화면의 선명함과 동영상 재생에서의 화사함에 감동 받아서 좋아보이더라구요.
1. 적당히 큰 글자의 모바일 개념 디자인과
2. 한글의 대부분 네모네모난 폰트들과
3. WVGA 800이라는 고해상도가 만나니까
웹서핑 할 때 글자가 신경쓰인 적은 없었습니다.
눈은 귀보다는 사람간의 편차가 아주 크지 않은편인데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 보네요.
디자이어 쓰면서 글씨보고 그런거 불편하다고 못느꼈는데
다른 분들은 그렇게 느끼나봐요.
저렇게 펜타일 구조가 적나라하게 드러날 정도로 디스플레이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 자체가 에러 아닌가요?
내 눈으로 저런 근접 벤치마킹을 해야 할 의무는 없으므로, 그냥 30 cm 정도 거리에서 봤을 때 '때깔 좋고 이왕이면 밝은 놈'을 고르겠습니다. 물론, 나머지 항목에서의 차이가 심각하게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옴니아2는 주변에갖고계신분이많아서 여러번보고 디자이어도 잠깐사용해봤는데 사진에서 처럼 심하다는 느낌 전혀안들었어요 심지어 펜타일 알기전엔 전혀 문제없다고생각했구요 지금 쓰고있는 폰은 엘시디폰인데 화면밝기 화사함부족등으로 많이 아쉽네요 밝기를 올리면 급격히 베터리가소모되구요 x10과 디자이어비교한 리뷰봤는데 작성하신분이 확실히 x10을 어둡다 혹은 뿌옇다라고 표현하셨더라구요 엘시디쓰는입장에서 공감많이됐습니다
http://blog.daum.net/miriya/15601055
링크된 페이지에 가보면 AMORED 탑재한 디자이어와 LCD인 아이폰3GS의
화질을 비교하기 위해 100% 확대한 사진이 있는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본문에 있는 내용처럼 도트가 튀고 색이 번지는 현상은
그다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본문의 사진이 공평하지 않은 환경을 선택하여
일부러 과장하고 왜곡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의심도 듭니다.
그건 대형 디스플레이 얘기겠죠.
눈이 600만$ 사나이의 눈이 아닌 이상 4인치 이하의 액정 800X480 고해상도에서 펜타일의 단점이 느껴질까요.
그것보다 고작 3.5인치 액정에서 해상도만 디따 높인 잡스의 망막(-_-;) 디스플레이가 잉여겠죠.
(잉여라고 해야 마땅한 게 핸드셋의 낮은 메모리와 낮은 cpu 성능을 고려했을 때, 너무 높은 해상도는
메모리, cpu 파워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3.5인치에서 그거 실 사용 조건에서 구분한다.. 가능할까요?
장담컨데, 제 3.5인치 옵티머스 Q 800X480 해상도와 아이폰 4 해상도 차이를 찾아내는 거랑 4인치이하 800X480의 펜타일 단점 느끼는 것과는 용호상박일겁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넥서스원 화면 한번 다시 보고 ..
멀쩡한 넥서스원 화면이 이런 게시글 만으로 이렇게 망가질 수 있구나~ 하고 깨닫고 갑니다
ps. 기존 넥서스원 유저라면 한번 씩~ 웃고 지나갈 것 같네요.
정말 동감합니다. 그리고 씩 웃고 갑니다. ㅋㅋ
넥서스원 출시때부터 사용해 왔지만 화면에대한 어떠한 불만도 없습니다.
문제제기 하시는 분들은 보통 스마트폰 사용하실때 어떻게 사용들 하시길래 100배 확대한 그림으로 벤치마킹 하시는지...
저희 할머님께서 눈이 않좋으셔서 핸드폰 위에 올리는 돋보기를 사용하시기는 하지만요.. ㅎㅎ 그게 100배 확대 돋보기는 아니죠.
또한 LCD로 나온다 해도 두께라던지 어떠한 기존 넥서스원의 외형이 변경되지만 않는다면 수급이 용이하다는 LCD를 채용 하는것도
나쁠것 없다는 생각입니다.
-_- 디자이어 사용잔데, 이건 좀 아니네요..
펜타일 어쩌구 하는말은 들었지만 솔직히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주변인들 평가도 액정 좋다고만 하고요..
누가 액정을 저렇게 접사해서 봅니까?
개개인 마다 다른 문제지만 전 amoled 좋기만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확대한 현미경 사진의 화질만으로 비교한다는게 아니라는건 모두 잘 아시겠죠..
특히나 데스크탑도 아닌 모바일에서...
전력, 액정두께, 반응속도, 햇빛아래서의 밝기 등등..
모두 다 따져야 겠죠..
몇배로 확대한건지 참 궁금하네요 ㅋㅋ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AMOLED 는 햇빛 아래서 LCD 보다 훨씬 약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58gZzqvqhRk
Super AMOLED 가 이 문제를 해결한 버젼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게 있는게...
눈이 사물을 인지한다는 것은 보통 물체는 반사된 빛의 색으로 인지하는 것이고,
LCD 등 display는 해당 물체가 내는 빛을 인지한다는 것 아닌가요.
그럼 동일한 빛의 세기로 보여질 때, 명암비가 더 뚜렷한 게 더 잘 보이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 점에서 AM OLED가 동일 밝기에서 명암비가 더 뚜렷하므로 유리한 거 아닌지요.
기존의 AM OLED가 야외 시인성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밝기 자체가 기존 TFT LCD보다 조금 어두웠던 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저도 밝기 100%로 해 놓고 보진 않습니다. 배터리 -_- 많이 먹습니다.
똑같이 배터리 소모하는 상황에서 과연 TFT LCD가 AM OLED보다 야외 시인성이 좋다...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누구 좀 설명해주세요.
Blueriver 씨가 안내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제눈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는것 같이 보이네요.
참고로 동영상 초반에 각휴대폰의 밝기를 최대로 설정하고 촬영하였더군요.
명암비가 좋다는것은 그만큼 많은색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고,
야외에서 시인성이 높으려면 그만큼 휘도 (빛에 밝기)가 높아야 합니다.
아시겠지만 AMOLED는 자체발광 (미쳤다는게 아니라 스스로 빛을 낸다는 의미) 하기때문에 미래형 디스플레이 장치입니다.
(LCD는 스스로 빛을 내는게 아니라 BackLight 빛을 통과시키거나 차단하여 이미지를 형성하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AMOLED 의 효율이 낮아서 동일한 휘도를 낼 경우 전력소비가 LCD보다 높은것 같습니다.
장점은 화면이 Black일 경우 LCD와 다르게 전력소비가 없다겁니다.
(물론 LCD도 장시간 전체화면이 Black일 경우 BackLight를 off하여 전력소비를 줄입니다)
AMOLED가 LCD를 뛰어넘으려면 효율이 좋은 OLED 발광물질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디스플레이장치에서 효율이 좋다는거는 적은전력으로 밝은휘도를 내는것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펜타일 아몰레드의 색번짐과 넥서스원의 붉그스레한 화면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데
의외로 아몰레드 화면이 좋다고 믿는 분이 많은 것이 이해가 안 가는 1인.
개인의 선호도 취향입니다.
pc의 그래픽카드에서도 nvidia나 ati나 성능상의 차이보다도
그래픽카드의 색감에 대한 preset의 차이덕에 다른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그것도 요즘 와서는 눈으로 구분하기 힘든정도까지 비슷해지긴 했지만
보면 구분이 되고, 그로인해 ati 사용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비슷한 차이로 보시면 될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약간 붉고 화사한 느낌의 화면색(어떻게보면 과장된 화면색)이 좋아서 ati그래픽카드를 쓰고 있긴 합니다...
패널도 ips계열보다는 spva계열을 선호하구요... 하지만 요즘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_-;
이건 아이폰에 들어가는 패널일 경우가 아닌가요? 엔가젯에서 아이폰 리뷰상에서도 나왔던 그림 같은대요
이번에 나오는 SLCD라는게 아이폰에 들어가는 LCD와같은 패널인지가 궁금합니다.
타 LCD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건지 저도 아직 정보가 없다보니...
http://www.engadget.com/2010/06/22/iphone-4-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