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트 브라우저 -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 WoC 2008 & ADC II
(글 수 65)
운짱입니다.
내일 모임 공지가 안떠서 걱정하셨죠?
영등포나 홍대도, 북카페 스타일 밖에 없어서, 회의를 하기 좋은 곳은 없네요.
신촌의 토즈를 이용할 거면,, 신촌의 이곳을 이용하는게 조금 좋은데요.
http://www.ktwibro.com/ktwibro/wstyleshop/styleshop_map.html
내일 1시부터 6시까지 예약을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1시부터 3시까지는 회색님과 스터디 및 개발 점검을 하시구요.
3시부터는 제가 도착하는대로, 기획안을 가지고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 내일 늦거나 일이 있는 사람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혹시 다른 장소를 추천하고 싶으면 오늘 9시 전에 문자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모임 공지가 안떠서 걱정하셨죠?
영등포나 홍대도, 북카페 스타일 밖에 없어서, 회의를 하기 좋은 곳은 없네요.
신촌의 토즈를 이용할 거면,, 신촌의 이곳을 이용하는게 조금 좋은데요.
http://www.ktwibro.com/ktwibro/wstyleshop/styleshop_map.html
내일 1시부터 6시까지 예약을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1시부터 3시까지는 회색님과 스터디 및 개발 점검을 하시구요.
3시부터는 제가 도착하는대로, 기획안을 가지고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 내일 늦거나 일이 있는 사람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혹시 다른 장소를 추천하고 싶으면 오늘 9시 전에 문자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09.02.10 19:08:08
아 늦었습니다; 저번주부터 면접과 기숙사 퇴사, 게다가 새로 방구하기까지 요 몇일간 콤보를 먹다보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미리미리 보고를 했어야 했는데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죠;;
일단 면접은 잘봤습니다. 이제 들어가기만 하면 되겠다 했는데 마지막 면접때 갑자기 저보고 자바스크립트를 하라지 멉니까;; 아놔.. 장난하나, 못하겠다고 했죠. C나 자바프로그래밍 쪽으로 하고 싶다고 하니까 막 설득을 하더라구요.. 끝까지 싫은 티를 내고 나왔습니다. 머.. 어차피 전반기 취업에 지원할 생각이었기에 저로서도 아쉬울것이 없었죠. 글쎄.. 연락주겠다고 말은 하던데 4일째 되는 오늘까지 연락이 없네요 ㅡㅡ;
여튼.. 토요일날 마지막 면접날에 기숙사 퇴사도 겹쳐서 금요일날 저녁은 전쟁이었어요. 그래서 유진님이 연락온거보고 나중에 연락한다는게 깜박해버렸군요(죄송;) 결국 면접을 끝내고 갈곳없던 저는 과선배집에서 토,일을 보내면서 방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결국 방을 구했고 어제 계약을 마치고 오늘 이사를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곳은 신림동입니다.(ㅋㅋㅋㅋ) 방금 짐 다풀고 인터넷은 알아서 설치하라길래 설치하려고 했는데 웃기게 누군가 암호설정 없이 무선공유기를 쓰나보더라구요. 그냥 올라탔습니다. 아.. 인터넷 3만원 넘게 달라던데... 이걸로 뻐길때까지 뻐겨보고 걸리면 그때 설치하려구요 ㅋㅋ.
머, 결국 이제서야 제대로 일도하고 프로젝트도 시작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늦어서 죄송하구요. 혹시 신림 근처에서 늦게 놀다가 집에 가기 힘들게 되신분은 저희집으로 놀러오세요. 원룸이라서 크진 않지만 한명정도는 수용가능합니다. 맥주나 한잔 하죠 후훗.
다른 곳에 비해서 공간 비용이 절반이라서, 이곳을 계속 활용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