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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범될 합작사의 이름은 LG-에릭슨이며, 본사는 서울로 유지한다.

이번 인수로 에릭슨은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크게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영업망과 탄탄한 연구개발 기반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4G 기술을 통한 그린 에코시스템 구축에도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