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미밴드' 등 웨어러블(착용 가능한) 기기와 스마트폰 액세서리 판매 등으로 포문을 연 후 스마트폰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2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씨넷 등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미국에서 몇 달 안에 온라인 '미(Mi) 스토어'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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