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취미로 하고있습니다.
주로 필름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모토로이의 카메라기능도 구입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진들이 후보정을 필수로 요한다는 가정 하에서
모토로이의 카메라는 휴대폰의 그것 치고는 아직까지는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셔터렉이나 저장속도의 문제야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손에 조금 익으니 그다지 불편하지 않습니다.
일단 피사체를 바로보는 시각과 구도 자체가 상당한 고수임을 나타내는군요..-_-;
bluerain님은 뭘로 찍어도 사진의 느낌이 다를듯합니다.
고수들의 똑딱이 사진, 휴대폰 사진들에는 절대 낚여서는 안되요!!!!!
모든 사진들이 후보정을 요한다는 가정 하에서는 고화소 카메라가 내장된 휴대폰이라면 거의 어떤 폰이더라도 다 만족스럽지 않을려나요?
저 같은 경우는, 전에 쓰던 공짜폰에 비하면 모토로이가 확실히 몇 배 이상 카메라 성능이 뛰어납니다.
디카와 비교하더라도, 후보정을 한다는 가정과 광량이 어느정도 이상 확보된다는 가정하에 사용한다면 그럭 저럭 쓸만합니다.
(여기서 디카라는 것은 slr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는건 다들 아시겠죠? ^^)
사실, 일정 수준 이상의 광량이 확보 안된다면 slr로 찍더라도 iso가 매우 높아지기 땜시 colour noise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할로겐 스트로브를 이고 다녀야 한다는... (이거 농담인건 아시죠? ㅋㅋㅋ)
뭐... 여하튼 모토로이 덕분에 디카를 매고 가는 일이 줄긴 했습니다. ^^
300만 화소 이상급은 다 그만큼 나옵니다.
모토로이 카메라가 욕 먹는건 800만 화소임에도 800만으로 찍어서 그 사이즈 그대로 사용을 할 경우 아주 지저분하다는거죠.
참고적으로 노키아 익뮤나 소니엑스페리아의 300만 화소가 같은 300만으로 설정하고 찍을 경우 모토로이보다 잘 나옵니다.
특히나 익뮤요.
사진들 좋네요. 저도 모토로이 구매 전에 소개하는 글에서 dslr 버금가는 카메라 성능 운운해서, 구매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예전 애니콜 130만 화소를 써온지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FX Camera 어플 저도 써봐야겠네요.
사실 카메라 프로그램이 조금 문제가 있긴 하지만 카메라 성능이 그렇게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카메라 프로그램이 별로라 해도...마일스톤처럼 정말 카메라 프로그램이 아무것도 안되는 입장에서는 모토로이는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ㅠ.ㅠ
장비가 아니라 찍사분의 내공이 만들어낸 사진이군요.
광량이 조금 부족해지면 모토로이의 노이즈 및 가로줄 그것은 상상초월입니다.
(물론 광량 부족시 노이즈가 끼는 폰카도 많습니다만, 동급 기종과 비교해야겠죠?)
보통 노이즈가 표시만되고 찍고 나면 없어지는 경우는 그래도 나은데
신기하게 모토로이는 노이즈나 가로줄도 같이 저장되더군요.
이젠 그냥 맘을 비웠다고나 할까요? :)
오... 계조가 풍부하다라. 지금까지는 별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호기심이 생기는군요.
제가 모토로이 카메라는 주로 아들내미 찍는데 활용하다 보니...ㅋ.ㅋ <== 이거 웃음 소리가 아니고 웃는 얼굴입니다
풍경과 정물도 함 찍어 봐야 겠군요.
참고로 모토로이의 경우 FX 카메라 어플 안쓰시고도 그냥 100만~200만 픽셀로 설정하고 찍으시면 선명하게 나옵니다.
물론 셔터랙도 확연하게 줄어들고요. 다만... 800만 화소가 좀 많이 아까울 따름이지요.
모토로이 사용할때 FX카메라로 찍으면 잘나온다고들 하셔서 뭐가 다른가 테스트 해 본 결과 해상도 차이로 인한 결과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물론 FX카메라 어플은 기능이 뭔가 기능이 더 많지만 간단하게 찍고 PC로 전송을 하실거라면
저장공간도 간당간당한데 어플 설치 하지 마시고 그냥 100만~200만으로 찍으면 된다는거죠. 200만 이상의 해상도는 선들이
뭉개지기 시작합니다. 더불어 고압축으로 인한 블럭 현상도 심해지고요.
어이쿠..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얼마전 조선희씨가 옴니아였던가..그걸로 찍은 사진전(물론 삼성의 홍보도 끼어있었지만..)을 봤었는데..
bluerain 님도 정말 대단하세요.. 역시나 사진은 내공이라는.. ㄷㄷㄷ




사진 느낌 좋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