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nt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전달하고자 하는 데이터를 static 으로 두어 저장하여 다음 액티비티에서 이걸 쓸 경우..

 

이러한 방식의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예전에 임시적으로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일단 사용시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많이 테스트해본게 아니라서요..

 

 

현재 액티비티간 데이터 전달에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액티비티간 전달하는 데이터에 용량 제한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100kb까지더군요..

 

그 이상 넘어가니 트랜잭션 오류 나면서 이전 액티비티로 강제 이동되버리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데이터가 이미지라 ;; 어쩔수 없이 용량이 큽니다.

 

그래서 static 데이터로 전달할까 하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전 일단 그런적이 없었지만.. 이상하게 안드로이드에서는 static으로 잡으면 가끔식 다른 어플 실행하다 다시 돌아올때

 

static 데이터가 날라가버리는 현상이 있다는걸 들은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