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G 서비스 예전에는  그래도 괞찬았던거 같은데요.

 

왜 이모양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옵티머스Z의   '스팸신고'  기능이 없는 문제로     고객센터에  전화문의 넣어봤습니다.

 

옵티머스Q는  이 기능이 있고,

 

옵티머스Z 과  옵티머스2X는 없답니다.

(상담원은  옵티머스2X 이  스팸신고 기능이 없다고 했는데,   카페에 문의해 보니까 있네요)

 

 

그래서,  기능 추가 계획 있냐  -  현재로서는 없답니다.

 

그럼,   구매자가   어떤 기능이 없는지 구분정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물어 봤더니...

 

 

고객님이 꼭 필요한 기능이라면  

 

구매전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 보면 가르쳐 준답니다.

 

 

 

스마트 폰에  많은 기능이 있는데,   

구매전에  내가 뭔 기능을 쓸건지   아주 세세하게 목록작성해서

LG 폰은 구매전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사용할 모든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 문의 해 보라는 소리인듯합니다.

 

고객이 구매전에  가지고 있지도 않은   스마트폰 메뉴 하나하나 확인하고 

그것을 쓸거지 말건지 확인해서  

구매전에 전화로 물어봐라 !

 

---> 이게 LG 상담사의 공식 답변이네요 ㅡ.ㅡ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이런거 확인 안하고 구매했으니까,  그 기능이  있던 없던지,  확인 안한  구매한 고객의 문제랍니다.  

 

 

LG 아직 정신 차리려면 멀었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