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일요일인데 왔습니다.

더군다나 발송대기에서 예약완료인가? 로 바껴서 포기했었는데요..

 

본론으로 가서..

개통 안된것만 빼고는 대부분 만족 스럽습니다.

다만 역시나 다들 얘기하는 버튼감...

특히나 전원버튼은 에러입니다. 위치도 불편한데. 누르기도 힘듭니다.

스마트폰도 이제 PMP등의 슬라이드식 버튼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다음으로 음질... 드로이드가 거의 라디오 수준의 음질 계측치를 자랑해서 회로를 새로 짠거니 아니길 바랬습니다만

본인이 좀 예민하다 생각 하시는 분은 모토로이로 음악 듣는건 포기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 합니다.

언뜻 풍성하게 들립니다만 소리가 매끄럽지 못합니다. 저주받은 SNB의 효과라 생각 되는군요.

스테레오 분리도는 아주 좋습니다.

 

어플은... 나름 쓸만하다는건 설치를 했습니다만 역시나 정열이라든가의 문제로 어떤것이 쓸만한지 찾기가 어렵고

특히나 게임은 쫌... 멀티터치도 그렇고 양은 많은데 할만한게 별로 없다고나 할까? 그렇군요.

 

동영상... 정말 의외입니다.

AVI컨테이너에 XVID와 MP3를 지원 합니다. 테스트 결과로는 엔탈릴 정도는 돌리는걸로 보이며, 기본 플레이어에서

자막도 지원을 합니다. 심지어 자막 싱크기능도 있습니다. 다만 이어보기등은 전혀~~~~

 

탁상시계기능은... 뭐 책상에 놓고 쓰기는 좋습니다만 화면 항상 켜짐등의 기능도 없고 그냥 없는것보담은 좋다~

 

나머지 스크롤이나 그런것들은 애플과는 좀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애플의 경우는 끝까지 가도 땡기면 올라가죠. 밑에 더이상 없으니 없는걸 알 뿐...

안드로이드는 끝까지가면 딱 멈추더군요. 대신 뭔가 막대가 하나 있어서 끝까지 왔음을 암시해 줍니다.

또 애플과 안드로이드의 터치방식 차이로 인해 스크롤 차이가 나는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경우 터치에 관한 메시지가 스크롤 우선으로 보이는데. 안드로이드는 클릭 우선인 듯 하군요.

클릭 우선이라면 당연히 클릭 이벤트가 관련 처리를 하고 스크롤 일 경우 최종 처리가 스크롤 처리이기 때문에

스크롤이 좀 느리게 반응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보면 스크롤 시 떰을 놓치는게 아니고 다만 반응이 살짝

늦다는걸 알 수 있죠.

 

뭐 앞으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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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음질은 참 아쉽군요. ZuneHD이거 포기를 할수가 없내요.

 

아~ 삼성 말입니다. 무인코딩을 자랑했는데. 클럭을 봐서는 코덱지원은 같고 동영상만 쬐금 더 재생 잘할것 같군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