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에 한번뿐이 2011년이라는 숫자가 달아나는 모양입니다.
거기에다 2012라는 숫자가 2011이 빨리 나가주길 바라고 있어서
둘 사이는 참으로 불편한 사이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생각이나서 적어봤습니다.
안드로이드 App or Web Server 개발의뢰를 받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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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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