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최신 태블릿 '넥서스7' 단말기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노키아의 주요 특허를 침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글은 이들 업체와 가능한한 빨리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문제를 예방해야 한다는 내용도 뒤따랐다. IT 관련 지적재산권(IP) 전문가로 알려진 플로리언 뮬러는 29일(현지시각) 개인 블로그를 통해 넥서스7 단말기가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 분야 경쟁사들의 기술 특허를 침해한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629173829


넥서스7도 피해갈수는 없겠죠. 넥서스 디바이스들은 이제 구글이 직접 특허 전쟁 치뤄야 하니 과연 어찌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