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24172228


마이크로소프트(MS)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을 투입한 실물 자동차가 소개돼 눈길을 끈다 

일명 'MS 머스탱'이라 불리는 이 차는 미국 포드 머스탱 1967년형에 

MS 윈도8, 윈도폰, X박스, 키넥트 기술과 빙 검색, 윈도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투입해 개조한 작품이다


지난 21일 미국 씨넷은 이를 소개하며 그 차량이 MS가 현지 수작업 자동차튜닝 전문업체 

웨스트코스트커스텀과 협력한 '디트로이트'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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