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판매가 금지된 중국 통신장비 업체 ZTE가 6G(6세대 이동통신) 주도권 확보를 위해 잰걸음 중이다. 현지시간(26일) 폰아레나는 중국 IT매체 기즈차이나의 보도를 인용해 ZTE가 6G 핵심기술 개념 시제품(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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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 RIS 솔루션 이미지 (사진=Z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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