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9만9100원짜리 스마트폰 ‘갤럭시A10e’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어린이용 소프트웨어 ‘삼성 키즈 홈’을 탑재했다며 ‘자녀를 위한 첫 스마트폰’으로 추천했다. 갤럭시A10e는 141g, 8.4mm 두께여서 200g 이상인 다른 스마트폰보다 가볍고 어린이용 소프트웨어 ‘키즈 홈’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키즈 홈 기능을 활성화하면 어린이가 허용된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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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자녀를 위한 첫 번째 스마트폰으로 제격인 ‘갤럭시 A10e’ 를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0.1.17. 삼성전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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