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베가S5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베젤을 자랑하는 5인치 화면의 스마트폰이다. 가로 사이즈가 기존 5인치 대 스마트폰 폭 82.95~90.4m대비 약 20% 줄어든 69.8mm에 불과하다. 대화면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 쏙 들어와 그립감이 좋고 편리하게 조작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초슬림 베젤 스마트폰 개발은 SK텔레콤과 팬택이 6개월 이상 공동 기획, 시행한 소비자 및 유통망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5인치 이상 크기의 대형 화면을 원하면서도 스마트폰은 한손에 쏙 들어와야 한다고 요구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7020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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