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단말기 자급제용으로 갤럭시M스타일을 이달 말 전후로 출시하는 가운데, LG전자 또한 3분기내 자급제용으로 옵티머스 L7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유통 및 제조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미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과 단말기 자급제를 놓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옵티머스 L7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18000486&md=20120718112158_C


미국에서는 T모바일의 프리페이드로 월마트 전용 요금제가 월 30달러에 통화 100분, 텍스트 무제한, 데이터 무제한으로 팔리는데 한국에서도 프리페이드나 마트 프로모션용 요금제들이 쓸만한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기대는 안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