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미국은 물론 유럽연합(EU)의 최대시장인 5대국가(독일,영국,프랑스,이태리,스페인)와 호주에서 동시에 스마트폰 판매 1위를 석권했다. 다양한 단말기가 팔리는 가운데 이들 국가에서 2대 중 1대꼴로 안드로이드폰이 팔렸음을 보여주었다. 이같은 내용은 11일(현지시간) 시장분석회사 캔터월드패널컴테크(Kantar Worldpanel ComTech) 발표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이 데이터는 6월10일 이전 6주간 데이터를 취합,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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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가는 아직 심비안이 남아있군요. 바다는 여전히 프랑스에서만 강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