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노키아 직원들이 미고(MeeGo) 기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뭉쳤다. 더 버지 등 주요 IT 외신은 노키아 미고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 N9 부문의 핵심 엔지니어와 디렉터 6명이 모여 Jolla모바일을 설립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olla’는 핀란드어로 ‘작은 보트’를 뜻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06년부터 미고 부문 수석 엔지니어를 맡았던 마크 딜런이 이끌게 됐다. 딜런은 11년 동안 노키아에 재직했으며 지난 5월 노키아를 떠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708160909


노키아가 윈폰을 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졸라 모바일을 인수하며 마크 딜런이 다시 노키아로 복귀 노키아의 황금 시대를 이끈다는.. 스티브 잡스와 같은 성공 스토리를 기대하기에는 스마트폰 시장이 너무 빠르게 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