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SW거인은 윈도8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애플, 그리고 기존 태블릿 제품들과 전혀 새로운 전쟁을 시작했고 MS협력사들은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MS의 서피스태블릿 등장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던 파트너들의 반발이 시작됐다. 또 MS가 직접 HW를 만드는 것이 MS파트너들에 대한 불신임투표라는 시장분석가의 평가도 더해졌다. 로이터,씨넷 외신은 22일(현지시간) 올리버 아렌스 에이서의 수석 부사장이 "서피스 태블릿을 앞세운 MS의 애플타도 전략은 실패할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623204608


혹시나 잘팔리면 파트너들을 버릴거고 안팔리면 그냥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둘러되고 MS입장에서는 속편하긴한데. 이러니 윈폰도 지지 못받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