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즌 순위서 옵티머스LTE2에 이어 아직 출시 전인 삼성전자 갤럭시S3가 2위에 올랐고, 팬택 베가레이서2는 3위에 머물렀다. 옵티머스LTE2는 출시 10일 만에 15만대를 기록, 전작 옵티머스뷰 이상의 성공을 예고했다. LG전자 국내 스마트폰 판매 사상 최고 기록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옵티머스LTE2의 호조에 대해 “기존 LTE폰 사용자들이 느낀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만족을 이끌어 내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621220936


세티즌 순위 1등이라니 좀 초라하긴 하지만 LG도 점점 살아나고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