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소니MC)가 미국에 LTE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한다. 소니 브랜드 휴대폰의 약진이 성공할지 주목된다. 18일(이하 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소니MC는 미국 AT&T를 통해 오는 24일 ‘엑스페리아 아이온’ 판매를 시작한다. 이 제품은 1.5㎓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4.6인치(1,280x720) 화면, 안드로이드2.3(업그레이드 예정) 운영체제, 1천200만소 카메라, 16GB 내장메모리 등을 갖춘 보급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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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618181405

 

미국 출시 모델이라고는 하지만 디자인에 XPeria 스러움이 별로 안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