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612000891&md=20120612142222_A


SK텔레콤이 12일 오전 예약판매를 시작한 갤럭시S3 3G가 두 시간 반 만에 모든 물량인 한정수량 5000대가 모두 마감됐다고 12일 밝혔다.  
LTE모델도 시간당 9000대 수준의 예약가입 실적을 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K텔레콤은 10분당 10만 명이 동시접속 가능하도록 사전에 예약가입 서버를 확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가입 행사 시작과 동시에 

10분당 20만 명 수준의 접속자가 사이트로 몰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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