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는 7월부터 5만4천원 이상 스마트폰 요금제부터 허용하고 있는 m-VoIP를 7만원 이상 요금제(SK텔레콤 올인원79, KT i-스페셜)로 상향 조정한다는 방침을 갖고 약관 변경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7만원대 미만의 요금제 가입자는 일정 요금을 내고 m-VoIP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608132722



요금제 새로 만들어 허용하는 모양새만 내고 금지하기.

상당한 금액을 더 내서라도 mVoIP를 쓰려는 사람은 소수일테니, 실질적으로 무력화 하려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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