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201206/201206079909g.html?ch=news


LG유플러스가 무료음성통화(mVoIP)에 대한 제한을 풀기로 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가 무료통화'보이스톡'을 국내에 시범 서비스하자 SK텔레콤KT가 이를 제한해야 한다고 강력 반발한 것과 정반대의 결정이다. 

7일 이상민 LG유플러스 홍보담당 상무는 "오늘부터 요금제 제한없이 전면적으로 mVoIP를 허용하기로 했다"며 "자세한 사항은 검토 후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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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쿨하군요..


덜덜,,


이제 SK와 KT는 어떤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