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보이스톡 출시 전 267~277TB(테라바이트·100만메가바이트, 1조바이트)였던 트래픽이 보이스톡 출시 이후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날인 6월6일에도 최고 295TB였다. SK텔레콤은 보이스톡 출시 이전 398~405TB였고, 보이스톡 사용자가 2000여만명이었던 6월6일 417TB로, 3.6%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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