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전기차 시장 진출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 36kr에 따르면 샤오미가 전기차 시장 진출을 확정하고, 이르면 이달 늦어도 내달까지 정식 프로젝트에 착수키로 했다. 책임자를 선정하고 협력사도 물색하고 있다. 샤오미의 자동차 사업은 '친환경'에 방점을 두고 초기 정체성은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과 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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