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철수를 앞두고 ‘LG폰’의 빈자리를 노리는 업계 신제품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흥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국내에서도 출시키로 했으며 샤오미와 애플 등 해외 업체들도 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스마트폰 필수 기능에 집중한 ‘갤럭시 M12’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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