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픽셀에 두 개의 서브픽셀이 포함되는 펜타일 구조를 유지하면서 서브픽셀(RG/BG) 배치 방식을 대각선 형태로 바꿨다. 기존 RGB는 가로와 세로 픽셀이 일렬로 배치되는 게 기본적인 방식이지만 서브픽셀 배치를 대각선 형태로 바꾸면서 픽셀 모양이 마름모꼴 혹은 육각형 형태로 보여진다. 이는 과거 브라운관(CRT) 디스플레이의 픽셀 구조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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