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도코모와 KDDI, 컴퓨터 보안 전문업체 미국 시만텍 등 글로벌 정보기술(IT)업체 40여개사가 스마트폰 안전 강화를 위해 연합 전선을 펼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은 오는 25일 일본 스마트폰 안전 포럼을 개최하고 10월까지 악성 코드 대처 방안 등 스마프톤을 위한 안전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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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80817


구글도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