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손잡고 캐나다 통신장비업체 노텔네트웍스의 특허 6000여건을 인수한다. 노텔은 애플과 MS 리서치인모션(RIM) 소니 EMC 에릭슨 등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특허 경매에서 45억달러(4조8000억원)의 현금 지급안을 제시,낙찰받았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당초 예상가 15억달러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노텔의 조지 리델 최고전략담당 임원(CSO)은 "예상치 못한 베팅 규모"라고 평가했다. 구글은 인텔과 손을 잡았지만 고배를 마셨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70118461


특허만 5조원. 안드로이드에 대한 특허 공세는 강화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