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와 LG U+ 통해 다음주 시판...스마트폰4종, 연말까지 100만대 판매목표


팬택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을 탑재한 스마트폰 ‘미라크’(IM-A690S/IM-A690L)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다음주부터 시판한다고 21일 밝혔다. 가격은 70만원대다. 팬택은 ‘시리우스’, ‘이자르’, ‘베가’에 이은 네 번째 스마트폰 미라크의 출시를 통해 연말까지 스마트폰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팬택의 현재 스마트폰 누적판매량은 50만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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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102110333243644&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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