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에서  인텔의 듀얼코어 1.5Ghz Z670 Oak Trail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Compal에서 만든 태블릿이 전시되었습니다. 1GB 램과 PowerVR SGX535 기반의 GPU를 탑재하였습니다. 실제 벤치마크툴을 돌려 비교해본 결과 아직 ARM기반의 테그라나 스냅드래곤을 따라올려면 멀었다는 소식입니다.


Oak_Trail_Honeycomb.png


http://androidandme.com/2011/06/news/intels-oak-trail-gets-benchmarked-on-honeycomb-were-somewhat-dissapointed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듯 하군요 기존 ARM의 성능을 따라올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