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시시피 대학 학생들에 1000대의 갤럭시 탭에 제공됩니다. CIO인 호머 커프만은 학업의 스위스 나이프가 될것이라며 강의 자료, 스케쥴, 학점, e교과서 등을 볼수 있는 블랙보드 모바일을 갤럭시탭에 탑재해서 학생들에 제공한다고 합니다. 태블릿이 어떻게 학습을 바꿔놓을련지 기대됩니다.



http://phandroid.com/2011/08/01/samsung-teams-up-with-the-university-of-souther-mississippi-to-bring-students-the-galaxy-tab-10-1/


학습용 이북 시장도 꽤 클것 같은데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학교 공략을 시작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