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즈라고 하는 웹사이트 최적화와 관련된 회사에서 최근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2.3과 iOS 4.3 를 가지고 포튠 1000 웹사이트의 로딩타임을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45000개의 페이지를 로딩한 후 분석한 결과 로딩 속도 중간값은  안드로이드 2.144, 아이폰 3.254 안드로이드가 52% 빠르고 84%로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이겼다고 합니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대의 폰을 WiFi와 3G를 모두 켜놓은 상태에서 테스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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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테스트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브라우저는 앞서가네요.